팩트로만보는 모트라인 사건 +8375 [23]

답답이들이 많아서 글쓰게 만드는구나 ...

다 제껴두고 팩트로만 봅시다

1. 투자자였던 주영뉨은 모트라인에서 손해본게 없다 오히려 득을봤다

2. 4천이 안넘는돈을 투자하여 8개월안에 5천이 넘는돈을 받고 빠져나왔다

3. 노사장은 그 어디에서도 자신이 총각이라고 말한적이 없다

4. 주영뉨의 처음 여론몰이용 주장들이 모두 반박당하며 노사장을 까는 내용이 바뀐다

5. 노사장의 와이프와 아이들을 걱정해주는 글을 썻지만 정작 와이프를 욕먹인건 주영뉨 뿐이다

6. 노사장의 횡령건에 대하여 주영뉨 본인이 직접 그런적 단 한번도 없다고 강조했다

(밑의 빨간상자 2번에 주영뉨 본인이 그 부분에 대하여는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7. 지금 여론몰이 하는 횡령건이 성립할 돈도 없다 오히려 노사장의 최근 해명을 보면 오히려 자신의 돈 몇천만원을 단 몇개월안에 꼬라박았다

8. 위의 표 1번 빨간상자에선 자기입으로 적자니까 도와주세요라고 단 한번이라도 얘기한적 있냐고 했지만 정작 노사장에겐 계속 돈없다고 쪼아대는걸 본인이 직접 스샷찍은게 자신의 글에 버젓이 올라와있다

그리고 노사장이 보배에서 활동하는 자신들의 메인이라는 점도 내새우고있다.

- > 즉 보배활동은 노사장 전담이고 자신이 노사장에게 돈을 쪼아댄건 노사장이 보배에 자존심 굽히며 도와줍쇼 구걸하게 된 이유라는걸 본인이 본인입으로 말한것이다 

9. 주영뉨의 최근 글에선 노사장의 엄청난 빠돌이 부대를 전차부대와 비교하며 자신은 그런 엄청난 힘에 맞서는 힘없는 솔로라고 감성팔이 중이다

10. 이번 사태로 피해본건 모트라인뿐이다

( 주영뉨은 투자금액보다 2천만원정도 이득을보고 빠져나왔다. 주영님 개인이 모트라인에서 손해본건 하나도없다. 보배인들도 인정하듯이 모트라인의 현재는 보배드림의 도움이 가장 크다. )

11. 이런 사건에선 피해자와 가해자가 있어야 한다..

-피해본 사람이 모트라인 뿐이므로 피해자는 모트라인이다

( 모트라인 스티커 제거 인증등 기존의 많던 팬들도 이번사태로 실망을하고 돌아섰다는게 그 증거다 )

12. 인터넷은 생각없이 떡밥하나 던져주면 피라냐떼같이 몰려드는 미개한 군중들의 집합소이다

- 사견 -

위 모든걸 종합해볼때

주영뉨은 아주 단기간에 엄청나게 치밀하게 준비되어진 증거라고 주장하는 자료들로 노사장을 쓰레기로 만들었으며

노사장은 멘붕에 빠지고 부랴부랴 해명이라고 자료를 제시하지만 그 준비물이 엉성함에 보배인들의 질타를 받으며

대부분의 여론은 주영뉨의 편에 서게된다

주영뉨의 노사장이 쓰레기라고 주장하는 글들의 내용은 계속 바뀌었으며 현재는 주영뉨 본인의 주장인지 아니면 그의 글에 자꾸 나타나 노사장이 쓰레기라고 부추기는 몇몇 특정 아이디들의 여론몰이 때문인지

현재 노사장이 쓰레기라는 최종 여론인 횡령껀에 대해서는 주영뉨 본인이 절대 그런일은 없다고 이미 사건 초기에 주장하던 내용이다

대부분의 여론이 노사장이 쓰레기라는데도 주영뉨은 자신은 혼자라며 감성팔이로 돌아섰는데

그에글에 힘을 실어주던 몇몇 특정아이디들이 잘 안보이고 있다

★ 실례로 변호사와 친분이 있는지 자신이 변호사인지 뭔지 헷갈리에 사건 발생후 갑툭튀하여 노사장을 궁지로 몰아넣던 특정아이디가 있는데 그 분은 내가 실제 그 변호사 사무실의 여러 변호사들에게 지속적으로 이런 사람이 있는데 이게 사실이냐 회사의 이미지가 괜찮겠냐 라고 이메일을 보낸 후 글 작성을 거의 안하고 있다

★ - 이것은 극히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사실과는 많이 다를것이지만 왠지모르는 뿌듯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