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TITANSLUVR | 14:09 | 조회 2235 |보배드림
[7]
체데크 | 13:39 | 조회 3178 |보배드림
[17]
화끈한청바지 | 13:39 | 조회 4014 |보배드림
[12]
차사고싶엉 | 13:39 | 조회 4118 |보배드림
[4]
Sunkyoo | 13:35 | 조회 1921 |보배드림
[15]
햇살이예쁜날 | 13:26 | 조회 575 |보배드림
[6]
사패산꼴데 | 13:43 | 조회 2165 |보배드림
[11]
봉구없다 | 13:41 | 조회 2353 |보배드림
[0]
체데크 | 13:32 | 조회 2532 |보배드림
[7]
콩Gspot쥐 | 13:19 | 조회 3155 |보배드림
[7]
풀모닝 | 13:06 | 조회 3616 |보배드림
[7]
캔디화이트 | 12:42 | 조회 165 |보배드림
[10]
체데크 | 13:19 | 조회 1495 |보배드림
[9]
Sunkyoo | 13:05 | 조회 1111 |보배드림
[9]
빙다리콜드바지 | 13:01 | 조회 3659 |보배드림
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참 이런 글을 보면 마음이 참담해 집니다.
자식 걱정 남편 걱정에 그 눈을 어찌 감으셨을지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죽기 전까지 자식걱정~
부모님들께 살아계실때 잘합시다. ~
장모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