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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대화해 보시죠.
너랑 하기싫다 처다도 보기 싫다고 그때일 생각나서
그냥 이혼을 하든지
아니면 밖에서 풀고 오라고 하시고요
이혼해도 애 아빠로서 역할만 하면 되고
쓴이는 쓴이 나름데로 새로운 삶을 사는게 좋죠
쓴이도 하루라도 젊을때 새로운 사람만나시고요
주어가 빠진거같은데요
성매매 걸리기 전에 5번인가요? 걸리고나서 5번인가요?
걸리기전에 5번이면 님이 샹년이고
걸리고나서 5번이면 이해할게요
본인 가정일은 본인들이 알아서 하세요
굳이 생각을 써보자면
제가 임신중일때 남편이 동남아 출장가서 성매매하다가 걸린적이 있습니다. -> 남편 잘못
그 후로는 진짜 싫습니다. 성욕을 잃었습니다.
남편이 원하면 그때 생각이 자꾸 납니다.
남편한테 그때 얘기를 꺼내지는 않지만 거부 원인의 90프로는 그 사건입니다. -> 마누라 잘못
니가 더 잘했네 못했네 할 것 없이 그렇게라도 둘이 살아지면 사는 거고
둘 중 하나가 이러곤 못 살아 하면 끝내는 거죠
결론은 가정 일은 알아서 하세요
사람은 바꿀 수 없음.
그냥 그렇게 사시는데, 남편은 놓아 주세요.
그러길래, 왜 이런 여자를 만났어?
안타깝다.
야~존난 웃긴다~
죠낸 당당하다 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