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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성 계엄이란거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확실히 못박음.
파면윤씨는 사형만이 답이다
구상은 임기초기부터 했었고 본격적인 실행은 몇달전부터 준비한 치밀하게 짜여진 친위쿠데타였다
1.그렇게 빨리 그렇게 많은 시민들이 국회로 모일줄은 몰랐다.
2.국회의원들이 계엄의 사선을 넘어 그렇게 빨리 모여 계엄해제결의안을 통과 시킬줄은 몰랐다
3.군인들이 그렇게 소극적으로 명령을 수행하고 안된다고 항명할줄은 정말 몰랐다
국힘지지자들도 거의 대부분 12.3일밤 11시에 계엄? 엥? 미친거아냐? 참나원 이제 갔구만 갔어 하다가. 온갖 선동에 계몽령 맞다 설득에 현혹되서 같이 주장하다가
결국파면 이결과에 본인이
어리석었다는걸 아는것도 능력임. 헌재판결문을 보고서도 정신못차렸다면 진정한 보수 외칠이유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