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규 모친상 +291 [28]

댓글(28)

• 난교예찬04/03 답글달기

  1원도 안됩니다요.

• 수박찐명벌레동급04/03 답글달기

  돈이 촤고여~~~~

• 석열이새끼개새끼04/03 답글달기

  뭐하는 애 입니까? 뭐하는 앤데 뭘 자랑스러워해?

• 안효공2304/03 답글달기

  내가 볼때 엄마가 홧병으로 졸?

• 벌레는일베로04/03 답글달기

  자식새끼가 그지랄병 하니까 부모가 벌받는거지 븅신새끼야

• 사람사는세상04/03 답글달기

  장제원도 그렇고 요즘 5일장이 대세인교?

• eunicepa04/03 답글달기

  저런 쓰레기 낳고도 미역국 쳐먹었을래나

• 얼음대장04/03 답글달기

  왜 5일이야?

• 스이즈얀04/03 답글달기

  "고인은 아버지 없이~~~~ " ???????
  
  
  
  뭔 개솔인지요??
  
  고인의 아버지면, 고인의 아들에게는 할배아닌겨??
  
  
  
  아버지 없는!! 외아들 아녀??

• 2차가는건히yuji04/03 답글달기

  명복을 빕니다! 다만, 내일 좋은 구경 못하시고 가시네요,,,,

• 0똘몽004/03 답글달기

  에휴.. 집나간 개쌔퀴를 찾습니다 찾으면 사례하겠습니다....(집나간 개새끼를 말한는거요~~.. 얼마전 어미개가 죽었는디.. 그 개쌔끼가 갑자기 집을 나가더니 않돌아 오더이다...그 개새끼를 말하는거요.. 주어는 똑바로 알아 들으소).. 죽은 어미개만 불쌍허지... 지 새끼 집나가서 잘처먹고 잘살고 있는거 보면 천국에서 웃긋쩨??? 부디 웃으소~~ 개 특징은 하얀색 비숑과 말티즈 믹스견이고, 나이는 모름.. 체구는 가로 30, 세로 20 정도로 작음.. 몸에 칩있음.. 보면 바로 알려주쏘.. 그놈 개새끼임.. 주인도 몰라보고 으야든동 주인 돈으로다 밥 사처뮥고, 따뜻한 집에 처살고.. 말그댜로 개새끼임.

• 얼음대장04/03 답글달기

  혹시 조커?

• 그렇게가면내맘은어케04/03 답글달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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