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만난 검찰총장들의 두 딸들.. +267 [2]

● 한동훈딸 : 야~심민경~올만이다너?? 니네아빠가 너 특혜채용해줬다매?? 검찰총장집안이나 되서 그러고살고싶니??

● 심우정딸 : 미친년~~그러는 니 허위스펙은 말이되고?? 니네아빠는 검찰총장에 국짐 당대표까지했는데 좆망했자나~??

당게시판에 찌질하게 가족끌어다 언플하는짓이나 반성해 니네가족ㅋㅋㅋ

● 한동훈딸 : 뭐야 이년아?! 니 남동생 장학금이나 토해내라그래 씨발!!~~~

● 심우정딸 : 지랄~~지네아빠 대가리뚜껑 세탁하는소리하고 자빠졌네~~!!

● 한동훈딸 : 뭐?!?? 너뭐라그랬어 이씨발년아~!! 너우리아빠한테 말해서 니네집 압수수색할거야!  딱기다려~~~~!!!!

● 심우정딸 : 병신아~!! 나도 우리아빠한테 말해서 니네집 압수수색할거거든?! 딱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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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 난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