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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용예산이 없는것도 아닌데 무슨 예산이 없다고 그래요
예비비?
지랄하고있네
그게 너한테 떨어진 지령이냐?
트롯 꼬마랑 이재명이랑 붙어도 트롯 꼬마가 당선되는곳 존나 역겹다 이재명한테 뒷통수 맞어본적도 없는 경상도 쟤들은 이유가 없어 뇌가 고장나고 세뇌된 쓰레기들 뿐
무식한 것들이 신념을 가져서 저지랄인듯. 상식이 없는 동네
불은 거기 투입된 모든인원과
지휘하느라고생하신분들이 끈거지
그리고 거기에 희생되신분도 있는데
그분들을 능멸하는 좌빠리행님덜 휴
무슨 그분 가니까 비가와
구석기 시대 주술 신앙도
그정도는 아니겠다
수준 잘봤습니다
이게 그짝덜 수준인거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보니까 놀랍네
부산마산 항쟁, 그 뜨거웠던 민주주의의 도화선이 타오른 지 수십 년이 흘렀습니다.
1979년, 부마민주항쟁은 박정희 정권의 억압에 맞서 시민들이 거리로 나서며 한국 민주주의의 새 장을 열었읍니다.. 피와 땀으로 쟁취한 그 항쟁은 경상도 지역, 특히 부산과 마산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번져갔으며,그때의 외침은 단순한 분노가 아니었고, 그것은 자유와 정의,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향한 간절한 열망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오늘날 그 항쟁의 발원지인 부산, 마산, 그리고 경상도 지방의 많은 이들이 과거 자신들을 억압했던 세력의 후예를 지지하고 있는 슬프고도 어이 없는 이상황.
박정희와 전두환, 독재와 부패의 상징으로 기억되는 그들이 이끌던 정당의 후예인 국민의힘에 절반에 가까운 국민이 표를 던지는 어리석음. 역사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그 상처를 준 이들의 그림자 아래로 다시 들어가는 모습은 안타깝기 그지없지요.
이 땅의 민주주의는 값비싼 희생으로 얻어진 것인데,그 희생을 기억하며, 부패와 억압의 잔재를 끊어내지 않는다면, 우리는 또다시 같은 역사를 반복할지도 모릅니다.
부산과 마산의 거리에서 울려 퍼졌던 함성이 헛되지 않기를, 제발 그지역애 사시는 분들 정신 차리시는 날이 오길...
기부는 고생하시는 소방관님들에게 ㅠㅠ
식사 봤는데 욕밖에 안나오더라~~
인디안 같은 2찍들!
제발 맹목적 유전적으로 2찍 하지 말고 현실을 봤으면 좋겠다.
검새들 즉시 항고? 됐다해라~
이미 또람프랑 국내 정계도 알고 있기에 돌아섰는데 항고? ㅋㅋ 못죽여서 환장한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