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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앞에선 본인이 꿈꿔왔던 이상도 가장 아끼던 친구도 버릴 수 있다는 좋은 예
저렇게 도움을 준 친구에게
부끄러움을 선사하고,
계엄 학살자 후예들에게 빌붙어
계몽이 된 전한길은 참 대단하다.
저런 좋은 친구를..참... 안타깝다..
국회의원 한자리 받으려고.
전한길화이팅
이제 친구도 없고 좋타
누군진 모르겠지만 진짜 친구맞네..
정말 달변에 기승전결이 완벽한 문구라 자동으로 끝까지 다 읽게 됨. 정치는 하려면 이 사람이 해야 할듯.
참 금뱃지가 머라고
좋은 벗을 잃었네,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다 허망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