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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결이라고 줄여서 쓰던데..굳이 쓴건..
이런걸 성추행이라고 고소 해야 하는건 아닐까요?
교사가 그걸 모르고 썼을리가 없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장난 삼아 그렇게 적어놔도 교사가 야단을 쳐야할 상황인데 담임 교사가 직접 칠판에 적었다?
교사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바로 사과한 걸로 보아, 보건 지각이니 줄여서 그렇게 썼다. 이렇게 넘어갈 수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일을 벌인 것 같은데, 교육청 제보를 통한 강한 징계가 답이고, 징계결과 나오면 부모는 민사소송 가야합니다.
10년넘게 교직에 있던 경험으로 본 생각입니다.
거의 일베급이네요
이건 성희롱에 해당하는거 같은데 고소 먹어야함
언론에 제보해서 전국민에게 판단을 받이보자
미친 새끼네 이거...
생각이 이렇게 짧은 새끼가 선생이야?
전후 사정은 잘 모르지만 '보건지각'을 줄여 '보지'라고 쓰면 누가 봐도 잘못된걸 아는데 이거 또라이네..학생들이 다르게 받아들일수도있는 부분인데 그걸 예상 못했다면 그거는 그거부터 선생 자격이 없는거지.
교육청에민원넣고교장실로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