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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티를 보고도 저런건 뭔 생각이였을까?
20대초반에 50억땡겼으면 같은 나잇대 일반인들평생못벌돈 벌었으니 그냥 까페나 차려서 먹고 살어라.
뉴진스타이틀이면 해외서도 찾아오겠지
계약서 잘 이해도 못하고 도장 팍팍 찍었다가는 손목 하나로 안 끝난다는 걸 모르는 멀쩡해보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신을 키워준 회사에 대해서 저렇게 행동하는 게 나는 이해하기 어려움. 1000억원 정도의 가치의 주식 받은 민희진 대표도 그렇고.
땡강 부려서 니들 마음대로 할거였음 계약서는 왜썼냐? 이건 뭐 윤가놈 하는 짓이랑 다를게 없네 헌법 지킨다고 약속 해놓고 내란을 일으키질 않나 대가리가 좆병신 짓거리 하니 니들도 그래도 될것 같았어? 그리고 나이 젤 어린애 이름도 모르겠네 항상 비웃듯이 표정 짓는거 진짜..
새로 출시된 청바지 브랜드 인가요?
돈 보고 움직이면 안됨. 돈 때문에 움직였다가 망한 케이스가 한둘이 아님.
분명 하기 전에 변호사 한테 검증 받았을 텐데. 변호사가 일 대충 했네.
일장춘몽이네... 조만간 아프리카에서 볼듯
역시 방시혁의 돈이 최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