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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냥 남의 물건은 아예 손 안대는게 좋음
요즘 이런거 보면 법이 사회를 어둡게 만들고 있음..길가다 쳐맞고 있는 여자 구해주다가 쌍방폭행 전과자 됨, 성추행으로 몰리고..길에 지갑 떨어져 있음 그냥 지나가는게 상책
안타깝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나부터 살아야 하니까
3년.. ㄷㄷ
저도 그런 적 있습니다. 지갑 주워다 파출소 갖다 주니, 경찰들이 문 막고 서서 완전 집중 추궁하더군요.
바쁘다면서 가야 겠다고 하니 어딜 가냐고 하면서 끝까지 막았었는데, 지갑 주인하고 통화하고 나니 인심쓰는 것처럼 이제 가라고 하네요.
인천 학익동 지구대 견찰 새끼들아, 보고 있냐? 병신 머저리 새끼들아.
지갑에 30만원 있었다는 것도 증명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