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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지 베충이 새끼가 어쩌다 교사가 되었나보네... 말세네~~~
짤리는건 니 사정이고
본인이 한 행동에는 책임이 따름.
교사라는게 놀랍네.
30대 말하는게 초등 수준이네
그 나이 먹고 부모님 핑계 대고 자빠졌네.
빈혈 ...
뭔가를 때려부술 힘은 있었는데
갇히니까 빈혈 ...
이 학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중학교로 1968년에 개교했지만, 서울시교육청은 1986년도에 학력 인정기관으로 지정했다.
학력 인정시설의 교사는 ‘교사’로 부를 수 있지만, 일반 유초중고 교사와는 차이가 있다. 공무원도 아니다. 이 시설에서는 청소년보다는 만학도들이 공부하고 있다.
라네요. 만학도(노인들)를 가르치는 기독교계 교육원에 교육공무원도 아님.
내란폭동 사형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