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보배드림회장 | 12:41 | 조회 1388 |보배드림
[33]
ader | 12:32 | 조회 7371 |보배드림
[27]
현샤인 | 12:26 | 조회 8977 |보배드림
[7]
웃으면만사형통 | 12:25 | 조회 5896 |보배드림
[7]
ksc5680 | 12:18 | 조회 1490 |보배드림
[19]
풀모닝 | 12:14 | 조회 7835 |보배드림
[39]
강동구김유림 | 11:54 | 조회 6714 |보배드림
[3]
다때려박는망치 | 11:45 | 조회 2610 |보배드림
[19]
실내사정 | 12:04 | 조회 4755 |보배드림
[10]
새머가리 | 11:45 | 조회 6673 |보배드림
[15]
스톰윈드 | 11:45 | 조회 1515 |보배드림
[18]
봄의왈츠네 | 11:31 | 조회 4931 |보배드림
[8]
캔디화이트 | 11:31 | 조회 451 |보배드림
[11]
히나뇽냥냥냥 | 11:24 | 조회 4075 |보배드림
[12]
코끼리끼리끼리 | 11:47 | 조회 1922 |보배드림
거칠지만 착한 사람들 ㅋㅋㅋ
우리는 버러지가 아니기에
멋진 청년일쎄
저분들 진짜 멋진분들이에요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시는듯합니다.
예전에
윗집의 애기들이 너무 뛰어서
항의 하러 갔다가 애기엄마랑 말다툼을 하고 있었는데
이쁜 남매가 현관문을 열고 뭔가 하고 고개 내밀길래
싸우던 걸 멈추고 그냥 웃으면서 애기들 한테 인사 하고 내려왔는 데
그이후도 갑자기 뛰는 소리가 들리긴 했지만, 오랬동안 뛰거나 시끄럽진 않았지.
아파트내에서 마주치면 고맙다고 인사하던 아주머니.
지금은 이사 갔지만, 항상 어디에서도 그런 분들이 행복 하시길 ...
.
안정×같은 쓰레기들 하고는
격이 다르지요...
사이다 정치한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