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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는 707이라고 하기엔 그냥 꽂아준 자리고,
실제 전력은 하사관들이죠.
이놈아~!"고추 떼라~!!!!!!!!!!!,
인생 조졌네
북한것들 없는 살림와중에 사격연습하는데 우리도 사격연습 해야할판에 골프연습?
707백호 자부심을 윤석렬이 김현태가 싹 다 말아처먹었네...
707m 날려야 하는건가?
특임대처럼 계엄에 관련될 수 있는 특수부대들은 평상시에 계엄과 계엄이 개인목적으로 보일때 거부해야 한다는
정신 교육을 해야 함
방금 밥먹었는데 괜히 봤네 ㅋㅋㅋ
군부대 골프장은 싸그리 없애라
군바리가 뭔 골프야
707 특골대 붕짜자붕짜..ㅋㅋㅋ네 특전사의 자부심은 골프장 캐디아가씨한테 팁으로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즈변태 끄지라
현태야? 그동안 용산멧돼지랑
골프 치면서 눈물흘린 개병신이 누군가 궁금했는데
김현태 너라면서? 에라이~ 매국놈 새키야
왜사냐?
“만찬에 참석했던 부사관 한 분은 ‘내가 대통령님하고 (골프) 라운딩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로또 당첨된 것 같은 기분으로 했다.
내 평생 잊을 수 없는 영광된 자리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