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슈팝파 | 14:05 | 조회 3474 |보배드림
[15]
웃으면만사형통 | 14:02 | 조회 3676 |보배드림
[41]
끼용정과쌍식 | 14:01 | 조회 5543 |보배드림
[5]
끼용정과쌍식 | 13:53 | 조회 1714 |보배드림
[22]
니맘에너있어 | 13:53 | 조회 5481 |보배드림
[3]
끼용정과쌍식 | 13:39 | 조회 4586 |보배드림
[9]
ader | 13:44 | 조회 1855 |보배드림
[4]
comerain | 13:42 | 조회 2178 |보배드림
[12]
갑사니 | 13:35 | 조회 3866 |보배드림
[3]
샤방님 | 13:33 | 조회 3053 |보배드림
[9]
흘러간다 | 13:31 | 조회 1502 |보배드림
[10]
Sunkyoo | 13:22 | 조회 2237 |보배드림
[23]
작성글보기 | 13:16 | 조회 4250 |보배드림
[9]
카마라다 | 13:09 | 조회 4353 |보배드림
[16]
에효33 | 12:22 | 조회 902 |보배드림
저였어도 우리 아이들이나 모르는 아이라 할지라도 개가 달려드는걸 발견하면
죽일 각오로 발로찰듯요..
사람한테 달려드는 특히 아이들한테 달려드는 개는 죽여야함
내개는 안물어요 ( 지한테 안물지 딴사람은 문다고 빙신새기들 많음)
개를 사람으로 착각하는~ 아니 인정하는 개가~~ 아니! 사람이 많네!!!!
흠
우리개는 안물어요 ㅗㅗ
견주 주댕이를 찼어야지 개를 차니깐 저럼
아동학대까지 넣어서 조져야..
이제부터 기르던 개는 사랑이가 아니라 웬수처럼 보여서 동물학대나 안할지 모르겠다. 저 마인드면
요즘 개 키우는 개들이 꽤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