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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선생들아 니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이다.
지금 저 ㄱ선생들은 연금으로 쳐먹고 잘살고 있을라나.
경성고,,,,,,써스카치.....
조금만 잘못해도 삼청교육대 보낸다고 협박하던 개선생...
당구큣대로 허벅지만 때리던 견선생...
때릴려는거 교복 찢어서 던져 버리고 나와 버렸지 ㅎㅎ
아직도 선생질 한다고 하면 개돼지로 보임.
저러던 선생놈년들이 지금은 교육계에서 거하게 한자리씩 해쳐먹고 있겠지...
단*부고 체육선생... 아직 살아는 있냐????
저지랄 하다가 인터넷과 휴태폰의 보급으로 인해 사회 여론이 형성됨
그로인해 교사들이 학생들 맘대로 패던게 없어짐
문제는 교사란 새끼들 쌓아놓은 업보가 너무 크다보니
나 같은 교사는 학생에게 반말해서도 안된다는
병신 같은 놈까지 나오게 됨
교사가 얼마나 쌓은 업보가 많으면
이러겠냐구요
공포의 하키채 + 검정 절연 테이프
영어숙제 안해왔다고 담임한테(담임이 영어) 발바닥 500대 대나무뿌리로 맞아본 사람 손들어봅니다
헌정사상 제가 최초였을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와... 세번째 선생 허리 다리까지 써가며 풀스윙하네 그것도 여학생을 ... 미친.
대구 오성고 박모교사 생각나네 ㅜ
대구 사대부중 이언욱쌤 안경벗으면 학교 입구에서 뒷문까지 싸대기 때리면서 나간다
고등학교때 100대때린다길래 장난이거늘 햇는데 진짜 100대맞앗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무수첩으로 머리며, 뺨이며.. 무자비하게 때렸죠.
선생비리, 폭력을 당한 지금 학부모들이 선생을 곱게 볼리가 만무하죠 당한게 많아서
대전 ㄴㄷㅈ고.. ㄱㅅㅂ 지금도 기억한다. 어머니 오셨는데 얼굴도 안보고 외면하더 니 얼굴. 낯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