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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정말 재밌네요 이상과 현실의 괴리일까요?
ㅋㅋ 텃밭 좋아요 3평
ㅎㅎ 너무 크긴하네요.
ㅋㅋㅋㅋ어우 잔디봐 토나오것다
나이들면 아파트가 답인 듯
힘든 조건만 모아 놨네요 ㅋㅋ
요약.
ㅋㅋㅋㅋㅋ
ㅋㅋ
층간소음 피하다
저런 전원주택 전세로 가봤는데
거의 사실임.
지금은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거주함.
마당은 코딱지라 관리는 할 필요없는거 같아도
여름에 조경나무 진디...장난 아님.
그래서 마당은 대리석 깔아버림.
나무는 없으면 그러니
낙엽이 최소화하는 나무로..
그외
도시에 있는 딘독주택 타운이라
도보3분에 다 있음.
타운이라 관리비가 좀 많은편
대신 경비 빵빵하고 관리 좋고...
다시는 아파트는 돌아갈일 없음.
단독주택 말고
저런 교외의 전원주택은 힘들어...
이런 추위에는 진짜 집이 얼어붙는 느낌..
뭔가 필요해 나갈려면..
대중교텅은 힘들고
자가용은 길 바닥이 조심조심
시골 출신들은 저런게 1도 상관없고, 당연한 거지만
도시에서 나고, 아파트에서만 살던 사람에게는
불편할순 있음.
우리 부모님도 건평30평 대지300평에서 전원생활 시작 하셨디가 골병 나겠다고 청산 하심ㅋ
강원도에 6백평정도에 주택두동 올렸는데
참 힘듬 글쓴이 이해가감
지금 눈이 70센티 이상 쌓여서
눈녺는 3월에나 갈생각임
지금 cctv보니 텐트쳐놓은거 무너졌고
입구도로도 눈때문에 못갈것 같음 ㅜㅜ
확 늙겠어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