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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안중근이 뭔가 일본스럽게 나왔네요 참...
아마 배우도 일본배우가 역활을 했을수도...
우리나라 드라마 등도 쪽바리 냄새가 약간 풍기는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윤석열 역활 같은거 하잖아요
윤두광이라던가...
안중근 손녀가 내란당에 있다고?
윤봉길...
허구헌날 일베 디씨 펨코 엠팍에서
선동질에 놀아나고 한녀탓 하는 우리 모쏠찐따 아들래미들은...
막상 장모님의 나라를 가도 찐따불변의 법칙은 예외없음... ㅋ
반박시 일베찐따~~ㅋ
아닙니다 선생님 ㅋ
저 수염 우스꽝스럽게 보이려고 쪽바리순사가 일부러 염소수염으로 밀어버린것. 근데 드라마에서도 저렇게 나온건 의도가 다분하다.
그래도 일본 드라마에서 이 정도면 잘 그렸네요
이상하게 일본서 안중근의사는 굉장한 사람으로 표현하긴 하더군요
나쁜뜻이 아니라 우리나라 입장서 보더라도 능력자처럼...
일본에서 이정도로 묘사한거면
공정하다고
봐야죠.
일본애들 좀 이상한게, 각시탈에서 전범지 칼로 찢을때 멋있고 통쾌하다는 글이 트위터에 많이 올라왔다 하더라거요. 진짜 이상한 족속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