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할 일을 않으니 지금 대한민국이 개나락 가고 있다.
지금 이런 사태는 체포 않고 퇴각할 때 분명히 알고 있었다.
너도 분명 알았겠지.
너가 노린 것이 이것이었겠지.
한번만 헛방질 쳐주면 사나흘이 흘러가고 여론은 윤에게 유리해 질 거라는 계산.
더러운 새끼.
경호대 200명 때문에 1천명이 와도 안 된다고?
안 되고 싶은 건 아니고?
인사청문회, 법사위에서 너가 어버버 하면서 한 모든 말이 딱 하나
"나는 윤석열을 보호한다."
이거 하나면 다 설명되는데 사람들 잘도 속더구나.
선량한 사람들이 널 선량한 사람으로 봐주고 있지만,
넌 오늘만 지나면 내란 공범이다.
널 입증할 시한은 오늘 하루 뿐이다.
내일은 마지막 발악으로 총격전 벌어질 것이고.
치욕적인 말로를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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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오씨 개새야
이분말씀 새겨들어라
키도 존만한기.
예예~ 개쉐리죠, 말투부터 존나 맴에 안듦
최상목 오동운 이 시 벌 넘들 철저하게 조사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