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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ㅋㅋㅋ
미친색기
세상 상남자처럼 큰 소리 떵떵 치더만 막상 체포영장 앞에서는 관저에 박혀서 나오지도 못 하는 쫄보새끼
개새끼가 술췌서 애당초 뭔말했는지 몰라요!!!!!
그냥 대구 서문시장 같은 곳에서 오뎅이나 만들어 팔면서
동네 깡패하고 형님 아우 하면서 상남자인 척 하면서
술이나 까면서 살았으면 딱 맞는 수준인데 . .
어쩌다가
얘는 사람 인데도 멍멍이 소리 참 잘하네
고무호스로 면상을 후려치고 싶네
완전 쫄보에요.
본진 털려서 커멘드센터 불타고 있는데, GG 안치고 기지 띄워서 섬으로 날아가 끝까지 버티는 느낌이다.
그거 되게 추하더라고.
에이 씹새끼
니기럴 새끼
진짜 해줘도 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