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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두고두고 생각나고 미안하고 보고싶을거야
남들이 뭐라해도 내새끼 걱정만 하는 엄마의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짙어지기 마련이거든...
100일 휴가 나가면 이미 다 잊고 존나 술퍼먹겠지 히히
반박불가..
DMZ도 들어갈 어무이
어무니께 잘해라
원래 부모님의 마음은 그런거야. 걱정하지마. 제대하는 날 공중전화로 뛰어 가서 젤 먼저 집에 전화드렸는데 아무도 안 계시더라. 좀 당황스럽더라. 일이등병때는 면회도 엄청 오셨었는데. 원래 그런거야 처음과 끝은 많이 다르다 ㅋㅋ 아 요즘은 휴대폰이 있으니까 전화 안 받으실 일은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