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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일당
2만원짜리 비루한 인생길
죄를 물어야죠 피해가 있어야 생각이란걸 하고 다시는 안합니다
개독 + 알바
하루종일 폐지 주워도 겨우 만원 번다고 합니다.저거는 밥 먹여주고 2만원이면 큰 일자리죠.
공부집행 방해죄로 싸그리다 별 하나씩 달아줘야 정신차림
목사가 일당을 주니,,,,
해방 이후 70여년간 부역기득권들이 던져주는 먹이를 쏠쏠하게 받아먹던 개쓰레기들의 굳어진 뇌는 교정이 불가합니다. 민족반역, 내란 공범으로 처벌이 이뤄진 후해야 가능성이 있다고 봄.
개독과 나라팔아먹은 조선후기 관리 - 친일파 - 자유당 - 내란의 힘
말세에 적그리스도(악마 사탄)를 경계하라
(다니엘 11:36-45)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목사
전광훈(경북출신) 왈
"젊은 여집사에게 '빤스(팬티)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
“하나님 꼼짝 마.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여러분들은) 이미 사탄하고 잔 사람들이야 창녀야 창녀, 여러분이 창녀란걸 인정해요? "
(교회 신도들은 아멘으로 대답)
적그리스도(악마 사탄)의 종들은 입으로는 하나님을 외치고 주님을 찾지만 그들은 모두 거짓 선지자(목사)이니라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행하는 이들 거짓 선지자(목사)는 입으로는 하나님을 앞세우지만 자신의 잇속 챙기기와 명예와 권력을 탐하고 하나님없이 형통하여 매우 교만하며 자신이 모든 신보다 크다는 말로 하나님에게 대적하노니 이는 적그리스도(악마 사탄)의 세력을 확장하려 함이니라
이러한 적그리스도(악마 사탄)의 종 거짓선지자(목사)들의 미혹에 주의할진대 혹 너가 미혹되어 인간된 자로서의 언행을 보이지 않으면 벼락같이 너와 너 자식에게 하나님의 노함이 미칠지어다
저기요.. 내용은 이해하는데 저는 성경구절 들먹이는거를 극도로 혐오합니다..
생계형 보수목사와 그 알바부대가 밥주는 주인놈 잡아가니 거품무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