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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어느 노친네는 노욕에 심취하여 하루에 몇번씩 말바꾸는데
참.. 이 분 계엄 한 세번 겪으셨나
박지원옹은 담 안타셨습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국회에 도착해서 경찰이 입구 봉쇄하기 전에 들어간걸로 알고 있어요.
단하나 오점은
철없는 철수따라 뽑기했던거.
ㅎㅎ
지금은 단련된 토르의 망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