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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진짜 용기있고 대단한 분들 감사합니다!
전쟁의 반대말이 평화가 아니라
전쟁의 반대말이 일상이라함
소중한 일상의 삶이 무너질뻔함
100퍼 동감이라서 복창합니다.
아침 출근, 저녁 약속, 가족과의 여행, 연인과의 데이트, 그동안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을 계속 당연하게 할 수 있게 만들어준 새벽에 나와 고생하신 분들, 국회에 어렵게 들어가 모든 것들을 정상으로 돌려주신 국회의원 분들 감사합니다.
새벽에 모여주신 분들께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도 밤을 새다시피하고 아침에 운전하는데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새삼 느꼈습니다.
글은 추천
영상은 비추천
다음에는 눈깔 안보이게 해주세요
만용의 댓가를 반드시 받게 될 것이다.
일상에 감사합니다...우리의 할아버지,할머니,아버지,어머니,형님,누나,삼촌,이모,고모가 피로 쟁취한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오늘 밤이 고비가 될 수도 있을 듯
턴핵 되면 지옥문 열리는 거 뻔한데 가만히
앉아서 당할까
걸레 성격을 봐선 지금 제 정신 아닌 상태로
두창이 조종하고 있을 텐데
국지전이야 총알 한방으로도 일어날 수 있는데
특히 가결투표해주신 국민의힘 의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윤썩열이 감방가는 그날까지 수고해 주세요
아무일도 안일어나는게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 느껴야합니다
헌법이 보장한 우리의 기본권에 바탕을 둔 우리의 평화로운 일상의 소중함을 지켜준 많은 분들이 고맙습니다.
총알 6개 누가 들고있냐..
백번천번 옳은말씀!
여태 강성지지자 혹은열성지자로
폄하했던 그들이 있어서
그들에게 감사전합니다!꾸벅 급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