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의 시작
공동생활하며 주차자리가 부족해도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주차를 하는 아파트입니다.
해당 차주는 주차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아파트 지상에
주차를 하기 시작합니다.
관리실에서 몇번이고 차주에게 얘기해도 씨알이 안먹히고
오히려 되려 화를 내며 "마음대로 해라." 라며
주차위반스티커를 받든 말든 신경안쓰며 키즈스테이션을 비롯하여 여러곳에 돌며 지상주차를 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이미 지상주차로 딱지를 받은 전적이 있습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는 지상에 주차장이 없는 아파트로
주차라인도 없을뿐더러 지상에서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뛰어놀기 때문에 일정 시간부터는
지하1층으로 가는 지상도로를 차단 할 정도로 안전에 유의하는 중입니다. (택배차 제외)
2. 사건을 악화
bmw 차주는 오토바이도 타고 있는지
어느 날 주차칸에 자기 오토바이를 주차합니다.
주차위반 스티커를 제거하지도 않고 그대로 붙인 상태에서
또 하나가 추가됐네요?
관리실에서 전화를 하니 자기 주차자리가 없다며
오토바이로 알박기 주차를 했다합니다.
이미 관리실에서 안내장을 붙여놨음에도 꿈쩍도 안합니다.
아파트 관리규약에는 오토바이는 차량등록을 따로 받고 있지 않는다 명시돼있으며,
오토바이들은 암묵적으로 주차하는 곳이 따로 있음에도
저렇게 당당히 주차칸을 차지하며 차와 오토바이로 번갈아가며 주차를 합니다.
3. 결론
결국은 아직 해결이 되지 않았으며,
해당 차주는 배째라는 식으로 지상주차와 알박기 주차를
서슴없이 하며 현재도 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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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도 등록되서 관리비를 내고 있다면 알박기는 딱히 방법이 없...
오토바이도 번호판있고 세대등록 되어있으면 주차하는게 문제가 없음 다른사람들은 알박기라고 하겠지만 차 타는동안 오토바이는 주차장에 있을수밖에 없죠 동시에 두대를 타고나갈수도없는 노릇이고 바이크도 세대등록되서 매달 돈을 내는지 그게 먼저 확인해야할거리같음
에휴 그지새끼
진짜 과학인가 ㅋㅋ
까나리는 요리에만 쓰는게 아닙니다
우리 아파트에도 저거랑 같은 차종인가
무튼 좆구형 bmw 있는데ㅋㅋ 맨난 차들다니는
통로에 주차.
요즘 황사에 중금속이 많다는데
하늘에서 철가루가 날리기도 한다는 군요.
문구점에서 파는 철가루와 성분이 같다고 하네요.
지상에 주차하게 두세요~
애들 돌아 다니다가 차 다 긁어 먹게 둬야 함..
평택항에 렌트카 해외로 되파는 색히들아~
저런걸 들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