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윤씨 담화문. 4시 30분 발표.
저는 어제 밤 11시를 기해 국가의 본질적 기능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붕괴시키려는 반국가 세력에 맞서
결연한 구국의 의지로 비상 계엄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러나 조금 전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가 있어
계엄 사무에 투입된 군을 철수시켰습니다.
바로 국무회의를 통해 국회의 요구를 수용하여 계엄을 해제할 것입니다.
다만 즉시 국무회의를 소집하였지만 새벽인 관계로
아직 의결 정족수가 충족되지 못해서 오는 대로 바로 계엄을 해제하겠습니다.
그렇지만 거듭되는 탄핵과 입법 농단, 예산 농단으로
국가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무도한 행위는 즉각 중지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엄 선포로 국가적 혼란에 대한 사과는 왜 없는거냐.
국민들이 가만 놔둘거 같지 않다.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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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면 회외 도피 바로함 ㅋ
해외
짜르지 마세요..ㅠㅠ
용돈 깍지 마세요...ㅠㅠ
두줄 요약
하.
이새끼 매를 버네 벌어.
결국은 지무덤 지 스스로 파는군.
잘가라.
빙신 지가 반국가세력으로 지목한 국회의 의결을 따르겠다하네. 허헛... 카아악 퉤 시벌넘
이 정도면 2찍들도 절레 절레
설마 술값때문에...
자유헌정질서를 파괴하는게 본인 이면서 그이하는 생략하겠음
마치고 인사도 안하고 나감
줄리가 우리오빠 깜빵가나요?
깜빵가면 술 못쳐먹어서 어쩌나
야이 돼지새끼야~ 계엄령이 장난같지~?
니가 지금 뭔짓을 한건지 알고는 있어?
명태균이 압박들어오고 한동훈이파가 수사하니 개 쫄려서 니 정권 유지할라고 명분도 없는 계엄령 선포 한거잖아
이건 명백한 국가내란죄야
안그래도 멍청한 병신 새끼인줄 알고 있었지만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병신 새끼구나
이 돼지새끼 때문에 잠도 못자고 경기남부에서 41km 달려서 국회 다녀오고 내일 주식도 걱정이고
여튼 돼지새끼야 넌 좃된거야
디질때까지 빵에서 살어....
넌 끝났어, 개섹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