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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운동장 모퉁이에서 술판도 벌어지던 시대죠.
요즘은 실내에서
이벤트업체 불러서
레크레이션 강사가 진행해요~
놀이기구 셋팅하고
하하 호호~ 끝내더라구요
시대가 많이 달라졌어요
예전처럼 청군,백군시절은 없네요
10년 전인가......
근처 동네 아저씨 운동회 가신다길래 애가 몇학년인지 물었더니
지금 군대 가 있다고......
시골에서는 그냥 동네 잔치에요. 애들은 거들뿐.....
부모님 못찾으면 옆집아줌마가 어디있다고 알려주죠
곤봉 연습 한달전부터 맞아가며 했던 드러운 기억만 있는 운동회.
운동회 피날레는 계주~ ㅋㅋ
울 동네는 쌀가마 메고 달리기 경주가 막판 이벤트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