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 몰래 500만 원 모았어요. +238 [22]

댓글(22)

• SaJunE12/03 답글달기

  아니 결혼 전에 그랬었다는 걸 알았는데 8년 동안 그거 하자고 얘기를 안 했어? 뇌가 없네

• 크라운12/03 답글달기

  수술을 남자가 용돈 모아서 하는것도 이해가 안가는데...
  
  
  
  그걸 근데 또 지돈인거 마냥 저러는 저 여자는 대체 무슨 교육을 받고 자란지 이해가 안됨...
  
  
  
  와 난 결혼 잘 했네...

• 한건빠12/03 답글달기

  에고..안쓰럽다..

• 뽀개나와12/03 답글달기

  제발 이러지 마라... ㅠㅠ

• 블블12/03 답글달기

  부모님 여행은 끼워넣은 거고, 돈만 생기면 사교육 못시켜서 안달.
  
  
  
  현질에 미친 게임 중독자랑 똑같음. 지 자식이 캐릭터인 것만 다름.
  
  
  
  지는 막장드라마, 헛소리 좔좔 커뮤나 보며 애들은 강사라는 부주한테 현금주고 렙업 돌리고 있음.
  
  
  
  돈만 많으면 애들 18시간씩 잡아돌리고, 강화서 주르륵 바를고도 남음.(방학 어학연수, SKY 과외 등)
  
  
  
  서방 등신으로 보이는게 당연. 돈 많이 못벌어와서 애들 +9검 못쥐어줬거든...

• 격렬고기반장12/03 답글달기

  진짜 나쁜 여자네.. 딴대도 아니고 시력교정. 물심양면으로 돈을 보태줘도 모자랄 판에 쌈지돈 겨우겨우 모아서 자비로 교정받을 날만을 고대하며 몇년을 모은 남편한테 저게 할 소린가? 참나

• 하하하7112/03 답글달기

  남편불쌍하네 이번생은 망쳤네 ㅠㅠ

1 2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