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후련한 소식 +183 [9]

댓글(8)

• 아이씨팔로우미11/14 답글달기

  그래서 서이초는 누군가요????

• 이카루스11/14 답글달기

  .
  
  
  
  극성스러운 학부모들의 괘씸한 민원들이 난무하고 있는데 1970년대~1980년대는 민원 자체가 없었습니다.

• 구름대왕11/14 답글달기

  그때는 괴상한 선생들이 전국에 넘쳐났죠.
  
  심심하면 애들 두들어패고,
  
  자습시키고 자기는 디비자고,
  
  특정참고서 사라고 강요하고
  
  교실에 사용되는 물품을 학생에게 모두 떠맡기고,
  
  가정방문시 촌지받고,스승의 날 과도한 선물받고,
  
  촌지받고,아무것도 안하는 아이는 보복하고,
  
  촌지로 계를 드는 여선생들도 있었죠.

• 쪽바리토왜개독싫어11/14 답글달기

  신상밝혀라

• 쉰둘러리스트11/14 답글달기

  인과응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악성민원 뿌린만큼, 꼭 알찬 수확 거두길 바랍니다.

• 내가보수다다11/14 답글달기

  저게 골치아프게 개인 사유물이라 맘대로 치우지를 못한다는거

• 구름대왕11/14 답글달기

  예전에는 선생들이 온갖비리에
  
  폭력에 GR을 하더니
  
  요즘은 학부모가 GR염병을 하네요.
  
  어떻게된게 한국은 중간이 없어요.

• 킬러천11/14 답글달기

  PD수첩 B학부모인가? 직장인 거 보니까?
  
  
  
  학부모 A가 더 심각하더만요
  
  교사를 1년만에 5명 넘게 바뀌게 만듦.
  
  
  
  알고보니 몇년 전에 PD수첩에서 다룬 악성 학부모였음
  
  
  
  같은 학부모가 아이 전학 이후 같은 짓 하다가
  
  또 PD수첩 출연하게 됨.
  
  
  
  A는 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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