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올린글이 신고먹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경찰을 안믿는다기 보다 신뢰를 못하는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다 좋습니다.
숨어서 딱지를 끊던 아파트 입구에서 딱지를 끊던 다 좋습니다.
운전자가 잘못하면 끊어야죠
이런 저런 변명은 하지않겠습니다.
하지만 시민의 항변은 무시하고
알겠으니 일단 면허증부터 주시죠 ?
좋습니다 순순히 면허증 제시했습니다
경찰 자신들 목적달성 스타커 발부
싸인하시죠 저는 싸인거부 싸인을 거부하던 말던 운전자 자유입니다.
스티커 고지서를 받던 말던 이것도 운전자 마음 아닌가요?
하지만 문닫고 타는 주민 몸에다 고지서 내던지며 몸에 맞고 고지서가 튕겨 땅바닥에 떨어진것을
고지서 지금 버리셨습니다
지금 범칙금 고지서 버리셨죠??
땅바닥에 나뒹구는 고지서 보고 휑하니 경찰관 두명은 그자리를 떠납니다.
뭐? 고지서를 버렸어??? 내가 ???? 니들이 내몸에 던진거 생각안하고????
참나원 살다 살다 이런 경찰관들 보다 보다 처음봤습니다.
저는 이게 화가나는것 입니다.
국민신문고 정식으로 접수했으며
두명 경찰관 받드시 징계먹는거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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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억울하면 면허증 제시를 거부할수있나???
또 범칙금 고지서를 발부하였을경우에 거부할수있나???
아래 내용을 인터넷에서 찾아서 추가하였습니다
법 제120조는 "경찰서장은 범칙금납부통고서를 받기를 거부한 사람에 대하여는 지체없이 즉결심판을 청구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므로, 교통경찰관인 국승완으로서는 교통단속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피고인이 신호위반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범칙금납부통고서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힌 이상, 피고인에 대하여 지체없이 즉결심판 출석통지서를 교부 또는 발송하고 즉결심판청구서를 작성하여 관할 법원에 제출하는 등 즉결심판청구의 절차로 나아가야 함에도, 이러한 절차를 밟지 아니한 채 범칙금납부 통고처분을 강행할 목적으로 무리하게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것을 계속 요구한 것은 적법한 교통단속 업무라고 할 수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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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위법한 행위를 했습니다.
저는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하여 인정한적도 없고
면허증 제시를 거부했음에도 계속하여 면허증만이라도 일단 달라는 말에 줬으며
일방적인 범칙금 고지서 발급과
범칙금 고지서를 받지 않겠다 하자 저의 몸에 집어던졌습니다.
저의 몸에 집어 던지고 즉시 자리를 떠는 이유가 있었네요....
원칙대로라면 즉결심판을 받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맞네요
결론은 범칙금 고지서를 발부할 목적으로 무리하게 면허증을 요구하고
범칙금 고지서를 던지고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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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앞으로 억울하게 범칙금 고지서를 발급하려 하면
거부하고 즉결심판 받는다 하시면 될듯합니다. 진짜 억울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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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서가 야구공도 아니고 던진다고 해서
던져지는것도 아니고 그 고지서를 구겨서
님한테 던진것은 아닐테고요~
1.교통 법규 위반
2.경찰 스티커 발부
3.운전자 스티커 사인 거부
4.경찰 스티커 던지고 사라짐
으로 요약이 되는데요
사인거부 부터 잘못되신것 같내요.
본인이 생각해서 함정단속이다라고 생각하시면 그 자리에서 민원을 넣고
경찰에게 확인을 받으셔야 했어요...
본인도 잘한거 없고요
경찰 대응도 잘못됐내요.
지구대 가서 정식 절차 밟아 즉심통지받고
불복하여 정식재판 신청했었야 했어요.
그냥 사인하고 끝내시지 그랬어요?
원리원칙대로 한다고 해도 경찰이 대응은
실수했지만 법규를 위반한 사항은 아닌것
같아요.
모든 민원인들이 님처럼 고지서 사인 거부하면 진짜 경찰들도 일하기 싫어지겠내요.
경찰 입장에서도 즉심에 그냥 넘길껄~~
생각할수 있겠습니다.
님께선 이런 생각할 여지를 둔 경찰이 잘못했내요.
그냥 즉심 받게 했었어야 했는데요
그쵸?
@미키성
함정단속도 대법원에서 합법이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고로 민원대상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똥뀐놈이 성내고있군...
그 경찰들이 징계받으면 내가 성을간다
그러니까 요약하면 본인이 잘못했는데 과태료는 받기 싫어서 사인거부 한거 맞나요?
잘못했으면 그냥 싼걸로 끊어달라고 봐달라고 하시던지 쿨하게 납부하시고 억울한건 이의신청하면 되지 별걸로 다 트집잡네요
하~~~답답하다... 킥으로 그냥 확
안타깝네요 일단 증거영상이 없을경우 단속경찰의 경우에는 영상이 아닌 단속경찰의 눈이 그 증거가 됩니다
단속경찰은 영상이 없어도 경찰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단속여부를 판단할수 있어요
이럴경우 피단속자의 경우에는 억울하면 증거영상이 있어야하는 현실입니다
억울하지만 증거영상이 없으면 아무 소득없이 마무리될듯합니다
위반을 안하면 됩니다 ㅂㅅ같은 경찰 만나기 싫으면... 전 경찰이 너무 싫어서 위반을 안해요...솔찍히 경찰을 이길순 없잖아요.. 그리고 위급할때 또 도움도 받아야 하고.. 쩝 진정하시고 다음부터 안 마주 치도록 노력하심이 해결방법 같네요..
그상황을 예측해보면 고지서 안받겠다는 운전자에게 강제로 손을 잡아 쥐어줄순 없었을테고
던졌다라기보단 몸에 붙이듯이 툭 앵겼지만 붙을리없고 그냥 떨어진것 일듯...
경찰에대한 불신이 극에 달한듯한게 살면서 많은일이 있었나 봅니다...
이건 한마디로 글쓴이 입장이고...
팩트가 뭡니까?
위법을 했고 스티커 발부받은거....
그다음의 모든과정은 .....
기분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숨어서 하던 뭘하던 일단 본인이 잘못한거고, 고지서를 받던 안받던 여러가지로 글쓴이님의 꼬장으로 밖엔 안보이네요
이 양반 글.....읽을수록 짜증나네....
또 괜히 엄한 경찰관들 피박쓰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ㅉㅉㅉ
신호위반했으면벌금이나잘내라
지가잘못하고 ㅋㅋ 김여사들이나 할까말까한 짓거리하고있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