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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파트장이 썩렬이같은놈이네 ㅋㅋㅋ
니네가 뒤통수 때리더라도 나는 인수인계 잘 챙겨서 해줘야 돼? 이렇게 되묻고 싶다.
저거 성님이지요 ?
좋구나
6개월이 넘게 지났음에도 전직원 탓이나 하는게 무능한 국짐같은 새끼들이네요 안봐도 월급루팡들일듯 합니다
난 저것보다 더 한 전화 최근에 받은것 있음.
전직장에서 1년에 한번 소규모 오더를 하던 업체인데, 모르는 신입사원이 신규발주건으로 전화왔길래, 그전 직장 후임에게 토스.
그리고 한두번 납기나 이런걸로 전화와서, 이전회사 유선전화 알려주고 신경 끄고 살았음.
몇주전 모르는 핸펀 전화로 전화와서 받아보니, 그 업체 여자 부사장.
납기도 못맞추고, 품질도 마음에 안들고, 관리도 안된다고 확인차 전화했다고, 이직한줄 몰랐다고.
결론은 차기 오더부터 핸들링 해줄 수 있냐고 간곡한 부탁(?)전화였음.
시말서 일본어 아직도 쓰고있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