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까지 찾아오는 도를 아십니까 +175 [11]

댓글(11)

• 로코모션10/30 답글달기

  모르는 사람이면 아예 없는척 있어도 무반응이 최고에요 상대해주면 시간 빼앗기고 피곤하고 넘어가면 사기 당하고...무시하세요

• 그게바로너거든10/30 답글달기

  지금 울나라에서
  
  젤 무서운 존재가
  
  돈떨어진 불체자 인데
  
  저러다 진정한 도 를 깨우칠수도..

• 봅10/30 답글달기

  착한사람이군요.
  
  쌍욕과 개쌍욕을 퍼부어줍니다.
  
  마무리는
  
  캬악퉷

• 뭐만드는사람10/30 답글달기

  공짜는 없으니 설거지를 시킨다

• 새벽안개210/30 답글달기

  밥할줄아냐구? 밥해달라는 남자있었죠.
  
  젊은새댁이 며칠동안 밥해주다가 된장찌개까지 끓여주다 그만오더라는 보배드림 베스트가있었죠.내집에오면 저는 된장찌개 부탁합니다.

• 둘러보는10/30 답글달기

  교회선교 아니예요?

• 쿠데타10/30 답글달기

  선교 ㄴㄴㄴ 영업이죠

• 인천쌍주먹10/30 답글달기

  들어와서 한판 베풀어달라고 하시지

• 정치병환자10/30 답글달기

  대통령이 병신새끼니깐 저런 인간들도 활개치고 다니지

• 후회할짓을왜해10/30 답글달기

  우리아파트도 요즘 자주 오던데 보안시설 되있는데 어키오는건지
  
  초인종 누르고 안열어주면 문 두드림.
  
  나라가 어수선하니 2찍 시벌것들이 설치는듯

• heetz10/30 답글달기

  15년전쯤 대학가 쪽에서 자취할때 동네 교회인데 저런식으로 물한잔만 먹고 간다고 말하길래 잠결에 열어줬는데 우리는 공부하는 학생이다 교회 나와라 어쩌구 하길래 나중에 알고보니 한때 유명했던 엘로힘 어쩌구 사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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