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 한동훈 그리고 어제 한동훈 +239 [8]

댓글(9)

• lIIlIIlI08/27 답글달기

  hairless
  
  
  
  
  
  - Julie is a call girl -

• 삼도수군통제사08/27 답글달기

  쟤 말을 믿었다고???

• 차돌박으리08/27 답글달기

  바람도 안 통하는 가발 쓰고 다니니 치매끼가 잇다

• 2찍없는세상이좋아08/27 답글달기

  대가리 텅텅 허세작렬과 깐족칸족....지가 무슨연예인인먕....,
  
  
  
  진짜한심한...무식한놈이 정치한다 설치면 용산이랑 뚜껑처럼된다는 사례를 보는듯!!!!

• blocking08/27 답글달기

  거부권 남발하는 윤씨가 문제

• 수박찐명벌레동급08/27 답글달기

  한동훈이 국짐대표인데 왜 좌파에요????

• 주제를알자08/27 답글달기

  사람새끼가 아님

• 상식과원칙08/27 답글달기

  결국 이새끼도 거늬똥꾸녘에서 삐져나온 콩나물대가리에 불가

• 너설마그거냐이08/27 답글달기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장군께서 왜는 간사하기 짝이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다...고 말씀하셨고 2차세계대전 당시 윌리엄 홀시 제독은 착한 일본인은 죽은일본인이라고 하셨죠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