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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년.. 술먹는게 추억이야?? 앞으로 평생먹을 술..
엄마라는년이 미성년자에게 술 안파는 업체를 협박하네. 불법을 강요 하는건가?
그 애미에 그 딸년
년 에효
술을 허락했다고라고라~ 정신 가출한 엄마? 그러라고 술 안파는게 아닐텐데...
저딴걸 엄마라고...ㅉ
썅 ㄴㅕㄴ
추억만든다고 하면 술을 당연한거고, 담배, ㅆ질,환각제들도 허락하겠네. 그냥 말이 그렇단 겁니다.ㅎㅎ
crazy momchung
수학여행에서 추억 만들라고 술 허락?
그럼 담임 선생님께 허락받았냐?
그리고 그럴거면 술을 어미인 네가 사서 가방에 넣어 줬어야지.
술 팔았다고 벌금 맞으면 그것도 네가 책임질래?
아주 곱게 얌전하게 미쳐라.
미친 개진상 맘충년...
딸 추억 만들게 마리화나 처피우고 환각속의 섹스파티 어때??
어차피 할 섹스 어린 시절에 엄마의 허락받고 하면 얼마나 좋겠냐!!!!!
뭐??
남편이 미통당 국회의원이 아니라고???
그럼 뭐 추억만들기 콩밥여행도 괜찮지~~~~
아 ㅂㅅ 같은년!!
개독일거고.. 대구 살거 같다..
애미년 학창시절에 존나 놓았나베
다리밑에서 동네 오빠들이랑 술판 벌려 놓고 좀 거시기 했나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