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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 따먹는다! 짤)
오, 이런 사연이..?
지금봐도 팀버튼의 베트맨은 히어로 영화로서도, 팀버튼의 영화로서도 궤를 달리하는 확실한 색깔이 있음이후 그냥저냥한 히어로영화가 우후죽순 쏟아졌지만,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또다른 분기점을 만든건 아이언맨이라고 봄
아이언맨은 전설이다
아이언맨도 참 히어로 영화의 클리셰를 많이 깨뜨렸지. 히어로가 이렇게 성격이 개차반이라니, 히어로가 자신의 정체를 공개한다니, 초능력이 아니라 슈트로 싸운다니.. 진짜 재미없을 수가 없었어 ㅋㅋㅋ
배트맨 단독 영화는 기깔나게 말아주면서 세계관 확장하면서 다른 캐릭터들 나오면 귀신 같이 말아먹음
팀버튼 배트맨은 그냥 하나의 판타지 장르임당시 기술로 현실성을 보여주기 어려운 부분을 마치 오컬트나 크리쳐물 스러운 환상적인 분위기로 중화시켜버림. 코믹스의 유치함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히어로물의 승패라고 생각함. 아예 현실성을 최대한 살려 첩보물로 거듭난 반대편에 캡아 윈터솔져가 있지
오랜만에 유령신부 보고와야겟다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