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과도기 시대에 그래도 재밌게 볼만한 컨텐츠
8~90년대풍 셀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올드스쿨 작화를 응용해서 제작하는 작품들.
한층 더 부드러워진 프레임과 필요할 때 써먹을 수 있는 3D 시퀀스는 덤.
보너스로 작붕컷이 나오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는데
요즘 어색한 리얼리스틱 계열보다 이쪽으로 인기를 얻는 애니메이터들이 많아지고 있음.
물론 프롬프트 찐빠나서 컷에 따라 모순이 되는 결과물도 종종 나오고
전문 스크립터나 작가가 참여하지 않아서 영 허술한 전개와 시나리오로 맹탕같은 작품들도 많지만
그 시절 셀 애니 작화만의 질감과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반가워하고 있음.
작가주의적 개성의 유무에 따른 논쟁은 어쩔 수 없긴 한데
일단 저런 걸 옛날 방식으로 제작하려면 자금의 규모부터 해서 이미....
아 스샷의 작품은 일단 출처에 달아놓음.









나름 느낌은 나네
요즘 저걸 다 옛날처럼 손으로 그린다고 하면 제작비 터지겠지?
일단 하려고 하는 회사부터가 ㅠㅠ
5초마다 컷이 끊기는 한계에 맞춰 컨텐츠를 억지로 구겨넣던 시절에 비하면 많이 발전됐네
3D 느낌 나는 움직임이나 영어권 연기톤은 나한테 안 맞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좋아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