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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윌콕스는 자신이 유창하게 Wukchumni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지구상 마지막 인물임을 깨달았습니다.
82세의 나이에 직접 컴퓨터 사용법을 배우고 7년간 노력해 6,000단어 분량의 Wukchumni 사전(역사상 최초의 기록본)을 완성해
언어가 소멸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우크추미(Wukchumni)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부(툴레어 카운티 및 카위아 강 인근)에 살던 미국 인디언(원주민) 부족이자, 그들이 사용하던 고유 언어를 뜻합니다.
1. 우크추미 부족 (Wukchumni Tribe)역사: 약 3,000년 전 대형 원주민 집단인 요쿠츠(Yokuts) 부족에서 갈라져 나와 캘리포니아 카위아 강 근처에 정착했습니다.
생활: 전통적으로 도토리, 열매 등을 채집하고 사슴이나 곰 등을 수렵하며 생활했습니다.
현황: 유럽인들의 이주와 산업화 과정을 거치며 세력이 크게 줄어들었으며, 현재는 약 200여 명의 후손들이 툴레어 리버 보존구역(Tule River Reservation) 등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2. 우크추미 언어 (Wukchumni Language)특징: 문자로 기록된 적이 없고 오직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지던 구전 언어였습니다.
멸종 위기: 2000년대 들어 부족 어르신들이 세상을 떠나면서 이 언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단 한 명, 마리 윌콕스(Marie Wilcox, 1933~2021) 할머니만 남게 되었습니다.
부활과 보존: 마리 윌콕스 할머니가 80대의 나이에 독학으로 컴퓨터를 배워 7년간 6,000단어가 넘는 최초의 우크추미 사전을 만들고 음성 기록을 남겼습니다. 덕분에 현재는 부족의 젊은 세대와 후손들이 이 언어를 다시 배우고 있으며, 언어의 완전한 소멸을 막아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와
센즈!!!
내가 만약 한국어를 구사할수 있는 마지막 사람이라면 느낌이 어떨까
한국식 패드립 녹음
감동이 있다...!
나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