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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눈 | 26/10/19 | 조회 718
심지어 카페 망한 자리에 새로운 카페가 생김
그리고 먼저망한 사장이 권리금달라고 찾아옴
역시 세상은넓고 ㅁㅊㄴ은 많네
진짜 개무서움ㅋㅋㄱㅋ
편의점과 다르게 담배권이라는 안전장치가 없음
잘나오는곳 있어? 그럼 방세 + 인건비 계산해서 오토로 돌릴수있다 그럼 무조건 들어옴
뭐 오토로 불가능해? 권리금 먹이고 팔아먹음
내가 사는 집은 마주보고 세븐일레븐이 두개, 그 옆에 슈퍼 1개 조금 올라가면 이마트 편의점
너무 많잖아!
카페 넘많아... 우리 회사 건물에 순수 카페만 6개 커피 파는 샐러드집까지 하면 7개 바로 옆건물에 스타벅스...
DMC 가보면 ㄹㅇ 카페의지옥임
강남역 유니콘PG 발매 이후 몇 년만에 가봤더니 출구 쪽에만 커피집이 몇 개가 생긴건지. -_-;;
볼일 있는데 그동안 어디서 기다려야 하지 곤란하네 생각하고 갔다가 느긋하게 한 잔 함. ㅋ
지금은 사라진 건베 강남점에 건프라 사러가던 시절에만 해도 그리 많진 않았던 기억이라. ㅋㅋㅋ
솔직히 내 어머니한텐 굉장히 서운할 소리기도 하겠지만, 진짜 개나소나 아무나 열어대는 게 카페이긴 했음. 그래도 3년까진 버틸만했고, 어머니 본업이 장소에 구애받는 그런 일은 아니었던지라 정말 급할때는 내가 수업 없을 때 대타로 봐주는 식으로 굴리긴 했었는데, 코로나 시기 되자마자 월매출이 타노스당하는 게 눈으로 보였음 ㅋㅋㅋ 바로 앞에 카페 있고, 옆 블록에 이디야있고 하는 식이었으니 ㅋㅋㅋ 불경기 되면 바로 아작나는 구조지.
다른 사람한테 넘기고 빠져나왔었는데, 그 자리 다시 가보니 다른 디저트 가게가 들어와있더라. 그마저도 그 전에 또 다른 가게가 들어왔었다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