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투사주법이 왜 빨라지는 거임?".gif
"투사주법은 '술사의 화각'에서 1초에 24개의 동작을 설정한다."
"설정된 동작은 자동으로 시행된다"
이 말만 들으면
"아니 왜 1초 동작을 24프레임으로 쪼갠다고 빨라짐?"
이럴 수 있는데
투사주법에는
'지나치게 물리법칙을 어긴 동작은 세팅할 수 없다'
라는 한계가 있다.
반대로 말하자면,
아주 조금씩은 물리법칙을 어길 수 있기 때문에
평범한 달리기보다 더 빨라지는 것이다.
투사주법을 조금 더 제대로 설명하자면,
"자신이 앞으로 1초 동안 취할 동작을 24 단계로 설정하고,
자기 눈에 보이는 화각에서 해당 위치값에 세팅해놓는다."
이 세팅 단계에서
'해당 동작을 통상 동작보다 좀 더 먼 거리에 갖다놓기'를 반복하니까 빨라지는 것.
다시 말해,
우리가 이렇게 달린다면
투사주법으로 달리면
약간 과장해서 이렇게 된다는 것.
사실상 '동작의 위치값 조정 능력이기 때문에 빨라진다'
라고 이해해야 하는 것.
(투사주법의 원리를 가장 정확하게 묘사한 장면)
그래서 투사주법을 오래 유지할 수록 더 가속이 되는 것이다.
첫 1초에서 조금 더 멀리 갔죠? 빨라졌죠?
그럼 다음 1초는 첫 1초의 속도 기준으로 속도 보정할 거죠?
더더 빨라졌죠?
그렇게 다음 1초는 더더더 빨라지고...
다음 1초는 더더더더 빨라지고
으로 이하 반복
그래서 투사주법의 약점 아닌 약점이란,
가속하면 가속할 수록 움직임이 완만한 궤도를 그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게 위치값 세팅 능력에 가깝다 보니 생기는 문제.
(프레임 간 거리가 미터 단위가 될 정도로 가속했다면 중간에 꺾는 동작을 설정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지니까)









알겠지?
.....응(모름)
'지나치게'라는 단어가 약점이 되는 거구만.
ㅇㅇ 술사가 소화 못하는 동작을 설정해버리면 스턴 먹거든
투사주법 술사들이 상대에게 스턴 먹이는 기술이 그 페널티를 응용하는 거고
주술 시전자도 해당 동작을 무조건 맞춰야 되는 제약이 단점 그거때매 짐
물론 저런 초가속이 붙었을 때
시전하는 술사의 몸도 충돌 시 같이 종잇조각이 되는거 아니냐 할건데
그부분은 사소해 사소해 하고 넘겨야 함
고죠도 무하한으로 순간이동처럼 움직여도 피떡 안되잖아 한잔 해~
주력으로몸을강화했다네요뚝딱
그런건 대충 주력과 속박 등으로 대충 해결했다 치면 된다
나오야 투사주법이 스피드 빠른 캐릭터들 중에서도 연출 상당히 멋있게 만들었더라
머리 넘기면서 한손으로 쵸소 패대기질 하는거 진짜 잘못하멷 짜치는 연출이라 그런거 시도조차 못하는데 엄청 잘했음
그러면 가속해서 투척하는게 근접으로 때리는것보다 나아보이는데
뭔가 성능이 썩 좋진않네
아주 약간씩 어길 수 있기 때문에
예를 들면 1.2배씩 복리로 빨라질 수 있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