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하는 감각을 살려주는 게임 甲.JPG
튜닉 TUNIC
퍼리 젤다라고 불리는 만큼,
실제로 미스터리한 세계를 탐험하는 감각을 굉장히 잘 살린 게임.
그리고 이 게임이 로망 넘치는 부분이 있으니...
탐험 보상 중 하나인 종이 쪼가리가
이 게임의 공략집의 형태를 하고 있다.
지도도, 숨겨진 떡밥도, 스토리도, 심지어 조작법조차도
보상으로 존재하는데,
일부만 번역된 전혀 알 수 없는 언어의 공략집의 형태를 한 보상이다.
즉, 이 게임은
마치 게임이 외국어라 이해는 못하는데
공략본을 보며 더듬더듬 플레이해가는 경험이 살아 있는,
어떤 의미에서는 고전의 향수가 물씬 풍기는 로망 넘치는 게임인 것.







닌텐도 파워 감성이네.
엔딩 하나 볼 때 까지는 진짜 몸비틀면서 했는데 진엔딩은 공략을 보고 해도 못해먹을 정도로 거지같아서 때려쳤음..
이런데까지 고증 확실하네;;
해보면 앎
이 게임은 미친게임이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