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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센스가 한단계 위에 있었음 ㄹㅇ
쓸데없는 신파 굳이 안들어간게 좋았고,
신파인척하면서 아내가 존나 무서워서 우는 장면이 킥이었다 ㅋㅋ
아 왜 울고 그래~!!
그냥 작게 가게 하나 차려서...
오순도순 장사하면서 먹고 살면 되지...
치킨 집만 아니면 돼!
아내입에서 치킨집 단어 나오는 순간 극장이숨을 멈췃지 상상도 못햇음 ㅋㅋㅋ
솔직히 한국 코미디영화 특유의 유치한거를 극도로 싫어해서..
보긴 했으나 엄청 재미있게 보지는 못했음
많이 무거운 이야기도 아니고
일상에 가까운 소재이고
개그는 유치하지 않으며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챙겨주며
모두가 행복해지는 해피엔딩
좋자나?
이구간 몇번을 봐도 터짐
나도 이 씬 진짜 좋아함 ㅋㅋㅋ
아~ 하고 존나 순수하게 감탄하는 장면이 특히 너무 죠음 ㅋㅋㅋ
이 뒤에도 한건 할것처럼 시작하다가 머리맞고 기절하는게 마지막 반?전을 더 극대화 시켰던것 같음ㅋㅋㅋㅋㅋ
감동도 있고 스케일도 컸잖아!
퇴직금으로 치킨집말고 다른가게 차려서 일하자는 아내와의 대화씬과, 전국구 누구나 접근가능한 뽕 네트워크를 만든 이무배와 테드창이 스케일이 작아?
안봐서 몰라!
클리셰를 다 비틀어주마 느낌을 받아서 잘 즐김
개인적으로는 초코칩 ㅋㅋ
난 이거 보고 한국영화는 영영 못 보겠구나 싶었음
다른 문제가 아니라 대사가 웅얼웅얼해서 하나도 안 들려..
(잠바 자크를 올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