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도 성평등 교육에서 임산부 사례가 나오던데
교육을 들을때마다
솔찍히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음
대학원의 특성상 임금(인건비)는
과제를 맡아서 진행하고
나오는 인건비를 나눠서 받는 식이고
ㅈ소보다 상황이 더 열악한데
특정인이 임신 같은 이유로 빠지면
나머지 인원이 본인 앞가림도 바쁜 상황에서
그 특정인이 받을 인건비를 마련해줘야하는 상황이 됨
단순히 그뿐만이 아니고
연구를 하고, 실적을 내고, 졸업을 해야하는데
본인 사정이 있다고 빠지면
그 기간동안 연구가 알아서 진행되고
실적이 알아서 나오고,
마음대로 졸업을 할 수 있는게 아닌데도
성평등 교육에서는
편의를 봐줘야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함
그치만 본인 결과가 있어야지 졸업을 하잖아...
남의 결과를 제공해줘서 실적을 채우고 졸업에 도움을 주라는 것도 아니고
대체 뭘 어떻게 하라는건지 싶음
임신을 하더라도 상황을 봐서 임신을 했어야하지 않았겠냐고
지도교수가 이야기를 했다고
잘못했다고 성평등 위반 사례로 소개됨
민감한 이야기인건 맞지만
과제를 맡고 있고, 본인 졸업과 관련 되었으면
지도교수가 뭘 어떻게 해줘야해...




그럼 기혼여자는 회피 당하는 꼬라지만 나겠다
그렇다고 해도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것도 아니고...
솔찍히 교육 받으면서 뭘 어떻게 하라는거지 싶긴함...
말한대로 제도권이 해결해줘야하는데 제도권이 자기 지갑 열기 인색하니...
직장이 있어야 일자리가 있는건데 주객 전도가 되는 ㅂㅅ같은 상황 많지.
눈치껏 논문공동저자로 넣으라고
이럼또 연구윤리 위반인데...
어차피 저런 케이스 만드는 순간부터 본인 연구 커리어를 셀프로 꼬아버리는거니깐..
그냥 교육 하라니깐 관련 규정/처리 예시 보여드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뭐 지도교수도 졸업하는거 걱정되서 그런거지, 솔직히 졸업하는거 자기가 책임질 일인데 필요하면 임신해도 적당히 좀 하던가 아니면 늦게 졸업하던가 해야지. 과제같은건 못하면 빠지는게 맞고
너무 이런식으로 가버리면 되려 여성 차별이나 기피만 심해질텐데...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른거지
누군 나 힘들긴한데 그정돈 아니야 라서 도와줄수도 있고 누군 나도 힘들어 ㅠ 하고 안도와줄수도 있고 한거라고봄
임신해서 일 안하는데 임금이 나와?
대학원이면 휴학하고 오는 게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