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직업으로 행사 뛰는 전문 코스어들도 그 캐릭터 모른 경우 많을껄
그 사람들도 프로여서 주문 받고 하는거지
그들이 수백벌씩 갈아입는 모든 게임이나 애니 서브컬쳐
스토리나 서사 캐릭터 이해하고 뛸꺼 같지는 않음
그들이 수백벌씩 갈아입는 모든 게임이나 애니 서브컬쳐
스토리나 서사 캐릭터 이해하고 뛸꺼 같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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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임
실제로 그럼
게임 2,3개만 붙잡아도 스토리 파먹기 힘든데 그 이상 다 이해하는건 불가능할꺼 같어
굳이 프로처럼 스케쥴 빡센 경우가 아니더라도
사이퍼즈 이영싫 화산귀환 같은
한 번 쯤은 대세였던 작품들 라이트하게 코스프레하는 사람들 저런 비중 진짜 언제나 많았음
코스프레는 진짜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할 수 있는 취미임
인터넷에서만 보는 나는 직엄업으로 하는 사람들 아니면 볼 일도 없어서 당연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
취미도 일이 되면 즐기는 사람 거의 없음
성우들도 게임 안하는 사람 많잖아? 꼭 게임을 해야한다가 전제가 되면 안될 것 같음
그런 사람들도 조사는 하고 하지 감독이나 주연이 '원작 안보고 감독/연기 합니다" 하면 좋은말 나올거 같음?
프로의식 있는 사람들은 캐릭터 pv나 나무위키 설정 항목이라도 읽고 오긴 함. 시그니처 포즈같은건 알아야하니까.
아냐 프로팀쯤되면 안 즐겨도 조사는 하고뜀
왜냐면 프로코스어중에서는 행사 가이드 겸하는경우도 있어
이전에 일로 프로코스어 팀이랑 행사나간적 몇번있는데
한번은 시발 의뢰받고 찍먹한 코스어의 설정질문도 답변못하는 기획자(웃음) 꼬라지를 봤고
다른 경우도 얘 이런포즈 요구받을수있는데 의상이 어려워서 거절할건데 괜찮죠 이런거 물어보시더라
개인이 좋아서 하는 아마추어면 몰라도 행사 뛰는 프로들은 거의 다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