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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굴이 나올 철이니구나
난 원래 강경 생굴파라 익힌거 다 별로였거든?
근데 나이들면서 굴튀김도 먹고 굴 전도 먹고 라면, 짬뽕에 들어간 굴도 좋아하게 됨..
물론 아직도 생굴 좋아하지만 리스크 때문에 잘 안먹고
내가 굴을 생으로 먹어도 멀쩡햇던게
운이 좋아서라는걸 알고 나니까 최근에는
생굴 나도 잘안먹어
굴 피버타임을 못 즐기다니 강경 타이틀을 떼도록!
대체 왜 생굴이 제일 맛있다는 건지 모르겠다. 생굴보단 조리한 게 훨씬 맛있던데.
조리한 거도 좋아하지만 그거만으론 허전해.
난 둘다 좋다
생굴 먹고 아프고도 다음해 또 먹는거보면 좋아하는거 맞는듯
나는 굴을 싫어해서 다행이야
난 비린내 때문에 생굴은 못먹겠더라
그래서 굴 메생이국 굴전같은거만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