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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에칼린 | 00:04 | 조회 1506
그게 문화라는데 뭐
저 사람들이 노력하는 운명이었는지 니가 어떻게 알고 그래
그러니까 애가 공부에 재능이 없는거 같으면 굳이 열심히 안시킨다는거야?
그냥 합리화일뿐 상대해줄 필요가 없음. 알아서 도태되주신다는데 뭐
모두가 고등교육을 받으면 사회적으론 손실이 크긴함
뭐라는 거야
인간은 훈련하고 배워서 그걸 채울 수 있는 게 강점이라고
물론 동아시아 국가마냥 죽어라 입시입시입시입시 하는 게 좋은 거라곤 생각 안 하는데
저건 또 신기한 보법일세
아니 당연히 나도 재능이 모든 걸 지배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무언가를 할 때 "노력"조차 안해보면 도대체 뭘 하겠다는거임?
기약없이 좃이나 빨면서 재능 찾아보겠다는거임?
나도 되도 안한걸 죽자고 붙들고 늘어지는게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하는 쪽이긴하거든?
근데 뭐 기본상식이나 최소한의 사회생활까지 그렇게 '난 못하겠는뒈에?' 이러면서 쌩까면 곤란하다 이거에요
결정주의가 세계사에 저지른 패악을 우린 봤는데 왜....
괜히 미국이 나치의 스승인 게 아니죠.
그럼 메이저리그는 트레이닝도 안하고 들어가는거냐
개소리지.
그래서 미국 네이티브들 상황이 저 주장의 결과물인거고.
동양은 저점을 올리는데 서양은 고점을 높이는데 집중한다는 얘기 같은데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의 문화권은 예정된 운명따위 몰라. 공부해서 입신양명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