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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쪽은 미더덕이 근본이긴해
그거 미더덕이 아니고 오만둥이였을거임ㅋㅋ
미더덕 무슨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음 #2
오독오독한 해산물 국물맛 ㅋㅋ
미더덕은 바다냄새가 나는 껌이야
그냥 꼬돌꼬돌한 그맛에 먹는거임..
뜨거울때 터뜨려서 먹으면 입천장 다데임..
둘 다 맛있음
미더덕이 바다맛은 확실히 보장해주는데
난 찌개에 바다맛 있으면 좋은게 순두부찌개밖에 없음
심지어 요즘은 미더덕도 아니고 그 오만둥이?
함부로 입에 넣고 터트리면 그 오만함의 대가를 치루게 됨
터지기 전까지 얼마나 오만한지 감도 안옴
미더덕이 국물에 배여서 시원해지지, 건더기는 맛없음
소고기 된찌...
미더덕 자체도 먹어? 질기기만 하던데
어릴땐 미더덕 싫어했는데 나이드니까 맛있어짐 ㅋㅋ
나도 별로 안좋아해서 급식때 나오면 항상 남겼음. 다른사람들도 따뜻할때 잘못먹으면 입안 테러한다더라.
미더덕 먹기 불편해서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