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초 수거 도입되면 생길 것 같은 일
1. 담배 꽁초 주머니에서 대충 꺼내서 카운터에 늘어놓고 하나 부족하다고 하니까 밖으로 나가서 떨어진 것 기웃기웃 찾다가
"하나인데 그냥 주면 안 돼?"
하고 따지는 진상 발생.
2. 와서 담배 달라고 해서 꽁초 수거 요청하니까
"그거 집에 있어서 그런데 이따가 가져다 줄게, 일단 줘!"
하는 내놔 진상 발생.
3. 담배 꽁초 보여주며 담배 줘. 이러고 꽁초만 보여줘서 무슨 담배인지 몰라서 물어보니까
"꽁초 보면 몰라? 기본 상식도 없는 XX이네"
하는 자기가 아는 것은 모두가 알아야 한다는 진상 발생.
4. 사람 계산 줄 밀려있는데, 꽁초 주머니에서 하나씩 꺼내면서 시간 끄는 진상 발생.
+ 꽁초에서 나는 쩐내에 다른 손님들 불쾌감 폭증.
5. 꽁초를 수거해서 숫자를 확인하는만큼 카운터 등 점내에 꽁초 수거함이 있을 가능성 UP.
즉 매장 안에서 담배 쩐내 계속 맴돌아서 손님들이 담배 냄새에 엄청 불쾌해하게 됨.
(해결하려면 계속 방향제와 탈취제 같은 것 뿌려야 하는데, 이것도 계속 뿌리면 나중에 담배 쩐내와 결합되어서 더 악취됨.
6. 꽁초 수거가 국가적인 업무라서 편의점 같은 경우에는 숫자 안 맞는 것에 대하여 알바 보고 똑바로 숫자 파악하라고 지랄하는 점장 발생.
편돌이 하는 사람으로서 진짜 당장 생각나는 것만 해도 이 정도인데, 실행하면 개판 남 ㅋㅋㅋ
이런 것 하려면 마트, 편의점, 복권 판매점 이런 곳에서 담배 판매 허가 전부 취소하고 담배 판매만 가능한 점포를 새롭게 등록하고, 거기에서 꽁초 수거까지 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안 그러면 담배 안 피는 손님들에게도 피해 주는 방식이 됨 ㅋㅋㅋ




뭐... 경찰서 같이 찍소리도 못 할 곳에서 구매가능권으로 바꿔주는거 아니면 사실 어림도 없지 ㅋㅋ
경찰서에서도 지랄하는 인간들은 있다.
경찰에게 진상부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러면 군대식 해결법으로 담배를 없애면 되는건가
오히려 좋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랬다간 암시장 형성될걸
금주법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ㅋㅋㅋ
금주령 시기 미국을 알면 이런 소리를 못함
필터가 없는 사제 밀수담배를 피고 흡연자들이 죽어나가는건가..
근데 그러면 담배 첫구매하는 사람은 어케함 ㅋㅋㅋㅋ
추천인제도 줘야하나 흡연자 10명의 동의를 받아오면 첫구매뚫기 ㅋㅋㅋㅋ
꽁초 수거제는 걍 탁상공론임 지들이 당하는거 아니라고 생각없이 기발하다고 내놓은 생각이지
맞긴 해 그러니까 그냥 가격 30배쯤 늘리자 ㅇㅇ
암시장하고 밀수입 증가로 좋은 결과는 안 나올듯
그럼 뭐 어쩌라고
가격 내릴까?
어차피 전국민 개인정보 전산화 되어있으니까
지문인식으로만 팔면 됨.
지문이 심각하게 마모됐거나
일제등록한 1999년 이후로 갱신이 없거나
엄지손가락 이외의 지문 등록된 게 없으면
골때림
꽁초 숫자를 세어서 파는 거랑 지문인식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좀 더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해줘.
생산 현장에서 일하는 경우는 지문 닳아서 인식 안 되는 경우도 많다. 우리 회사에도 그런 직원들 더러 있음.
사이다 과격 해결책 치고 제대로된 해결책 나온걸 뷴적이 없음
꽁초 수거 하면 바로 편의점 쩐내로 도배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