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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음 -> 그릇 -> 넣는다 -> 아내가 좋아한다
김치냉장고에서 한포기 꺼낸다음 저 통에 그대로 썰어넣음
난 볶음밥 해먹는다고 놔두는데 ㅋㅋ
아 근데 몇시간정도면 라면이나 인스턴트 육개장에 넣고 잡탕만들기로 필요하긴 함 ㅋㅋㅋ 며칠 두는거면 좀 아닌데
나도 독거라 자주 그럼
저 양념이 본체
저거 버리면 엄마한테 등짝맞았음
결혼하고는 저거 버리려다가 장모님한테 등짝맞음
그건그냥
장모님이 싫어하는거아님?
미국인 요리사가 김치 볶음밥 알려줄때도 꼭 나오는 팁중 하나가 김치국물인데 ㅋㅋ
적어도 쪼가리 한두개는 남겨라
김치전 해먹으면 조음
근데 막상 저것만 넣어서 해먹으면 맛 없음..ㅋㅋㅋ
참기름 밥 국물 참깨 ㅋㅋㅋㅋ 츄릅
일본에선 아예 김치 국물만 따로 팔던데 ㅋㅋ
김칫국물까지 싹싹 다 먹어야 한끼의 완성이다!
김치찌개에 넣으면 산미가 살아난다고 !
개화남
나보고 설거지하라는건가? 생각듬
어무니가 밥비벼 드신다고 넣어두심.
자취 안해봤구나 저 귀한걸..
위에 댓글들도 다 의도가 충분히 맞는말인데
그래도 와이프가 최대한 먹다남은걸 정리 안하고 넣어놨다는 생각은 안들게
깔끔한통에 옮겨 놓았다면 더 좋았을것
근데 좀 미묘하긴 해
버리기엔 저게 진국(?)이라 윗 댓글들처럼 다른 요리할 때 넣으면 이만한게 없기도 하고
어차피 김치라는게 김치냉장고용 대형 락앤락에 있는거 조금씩 소분해서 먹는 경우가 많으니까
지금 남아있는 김치 양념을 다음에 옮겨 담을 김치 생각하면 버리기엔 왠지 아깝거든
저걸 대체 가능한 양념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