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미에서 가톨릭을 점진적으로 밀어내며 교세가 성장하고 있다는 종교
정확히 말하자면 개신교 계통의 오순절교회 교세가 남미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점차 가톨릭을 밀어내고 있는 것인데,
이 오순절교회로 종교를 개종한 사람들 중에서 알코올 중독과 ㅁㅇ 증세를 끊고 일자리를 얻으며 새 사람이 되었다는
자기 고백적인 간증이 곳곳에서 일어나면서 오순절교회가 남미에서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고 함
쉽게 말해서 가톨릭이 해주지 못하는 것을 오순절교회가 대신 해결해주고 있다는 인식 때문에 저렇게 오순절교회의
교세가 성장하는 것이고 남미 곳곳에 오순절교회가 개척되고 있다는 것인데,
지금 아프리카에서도 마찬가지로 오순절교회의 교세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하니까
남미와 아프리카에서 오순절교회의 성장세가 결코 무시 못할 정도가 되어가고 있다고 함
오순절교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속해있는 교단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아무래도 이쪽에서 주로 강조되는 것이
성령 충만과 방언, 통성 기도인데 이게 남미와 아프리카의 열정적인 정서에 잘 맞아 들어가고 있다고 함











골치아픈 문제네
결과적으로 좋은 영향은 주긴하는데....
콜롬비아... 자연의 영적 에너지?????.......
코카인!?
성부 파블로 에스코바르 ㅅㅂ ㅋㅋㅋ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후아나로 "성지순례"를 가는 것이와요.
개신교는 지방자치제 같은 거라 담당 목사만 좋으면 잘 돌아간다. 다만 그렇지 못할 경우는 방법이 없다.
가톨릭이 중앙집권적 형태라면 개신교는 개인주의적 성향이니까
이 교회가 마음에 안들어? 다른 교회 가자 가 되는데 가톨릭은 아니니
근데 부도덕한 교리를 강요한다던가 과도한 헌금을 요구한다거나 이런거면모를까..어쩄건 종교를 믿음으로서 마1약끊고 직장 구하고 열심히 살게만들면..좋은거아님??
근본이 복음주의 즉 원리주의라서 종교가 심화되면 문제 생길수밖에 없음
이슬람 과격파도 저런 "욕망"들에 대해 엄청 질타함.
하지만 그걸 따라오는 과격성이 어마어마하지.
다른 문제는 저 대척점에 있는 남미 카톨릭이 후...
독재합리화, 교단의 부패화, 아동성범죄 등 전통적인 카톨릭 비리가 아직도 산적해있고 국교적 지위를 이용해서 이를 개혁하려는 시도를 방해하는 동네라서
어려운문제임
산타 무에르테 글일줄 알고 들어왓는데
종교개혁을 21세기 남미에서 다시 보고 있는 느낌이기도 하네...
한국 사회에서는 개신교가 사고를 쳐서 천주교의 이미지가 좋은 반면
전세계적으로 보면 천주교 이미지가 나빠서
개신교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일만도 함
종교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한계인가
가톨릭이 남미에서 어련히 기독교도로서 일을 잘하고 있었으면 복음주의자들이 끼어들 여지가 없었겠지
근데 카르텔이랑도 잘 지내시더라고? 도덕적이셔야 할 종교 지도자들께서?
우리랑 비슷하네.
우리도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가 들어와서 우리 기복신앙, 무속신앙이랑 결합했잖아.
유럽에서 처음 개신교가 생겨난 이유도, 한국에서 개신교가 폭발적으로 성장했던 것도 다 비슷한 루트를 거쳤음
물론 저렇게 되면 결말도 예상된다는거...
오순절은 그래도 사이비까진 아니지 않나?? 일단 본문에 나온 ㅁㅇ 끊고 열심히 살게 한다는 것만 보면 순기능이 더 많아보이는데
이슬람 원리주의자: 술 끊고 약 끊고 담배도 끊어라. 교리를 지키며 살아라.
그리고 우리 말 안 따르는 새끼들 죽.여버리고.
ㅁㅇ 대신에 교회 나가라고 하면 이미지가 좋을 수 밖에...
이게 개신교가 그들만의 교리는 굉장히 집착적이고 (특정 사상에) 배타적인데
그와 반대로 그 신앙을 가진 사람들의 단체적인 자선 활동이 또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ㅁㅇ근절이나 빈민계층 구조 같은 것도 꾸준히 하다보니 세 확장이 빠를 수밖에 없긴 함
산타무에르테 같은거보단 저런게 났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