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은 연재 당시 보던 독자들에게 얼마나 강렬했을까
유게서도 간간이 베글로 회자되는
당시 극화체 그림 사이에서 독자적인 화풍으로
눈에 띄는 닥터슬럼프 첫 연재 표지 같은 거도
지금 봐도 뭔가 달라도 다르구나 하는 느낌을
받는데...
실시간으로 연재되는 거 보고 자란 세대는
어떤 느낌이었을까...
원피스 작가도 나루토 작가도 영향 많이 받았다 하고
나루토 작가는 수학여행 가서 누가 크리링이 죽었다는
소식 전해서 같은 반 급우들이랑 같이 충격에 빠진
추억이 있었다던가...ㅋㅋㅋㅋㅋ
여하튼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은 그림...
술술 편안하게 읽히는 액션, 그리고
토리야마 아키라 작가님의 디자인 센스는
이따금 시간 지나 볼때마다 새삼 감탄하게 되는...
저 당시에 저런 메카류 디자인은
어떻게 생각하셨던걸까.
사이사이 본편에서도 등장하는 탑승물
같은 것들 보면 디자인이 하나같이 비범해..
ㄹㅇ 만화계 불세출의 걸작....











마인부우편때 '손오반 잠재능력 열리면 마인부우는 끝장이닼ㅋㅋ'하면서 기다렸던 기억이 납니다.
오자마자 순식간에 압도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웃음을 짓는데...